개그맨 정준하가 다음 달에 재일교포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정준하는 오늘(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20일 '니모'로 알려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하는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을 예정이며, 사회는 동료인 이휘재와 유재석에게 부탁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정준하가 다음 달에 재일교포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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