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민음사가 180여 종의 전자책을 출간합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세계문학전집'에 실린 헤르만 헤세, 서머싯 몸 등 거장들의 대표작부터 김려령의 '가시 고백', 최재천의 '다윈 지능' 등 국내 신간까지 다양하게 포함됐습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국내 간판 출판사의 대표작이 대거 전자책으로 출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자책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교보문고와 민음사가 180여 종의 전자책을 출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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