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는 미국 힐튼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가수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애초 김장훈은 힐튼과 함께 제시카 알바와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염두에 두고 섭외에 나섰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힐튼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해 힐튼을 캐스팅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는 미국 힐튼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가수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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