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꼽히는 '뉴욕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영화 12편이 상영됩니다.
후원사인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에서 19일부터 30일까지 '한국 영화의 오늘'이란 제목으로 한국영화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고 신상옥 감독의 '마유미'를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등이 상영됩니다.
전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꼽히는 '뉴욕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영화 12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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