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에서 여는 단독 공연 티켓 2만여 장이 매진됐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프로모션을 한 적이 없는 빅뱅의 공연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된 것은 무척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그룹 빅뱅이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에서 여는 단독 공연 티켓 2만여 장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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