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승환이 임혁필, 정종철과 손잡고 치킨 프랜차이즈 '더 갈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닭 가슴살을 먹으며 25kg을 감량한 정종철이 홍보
카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혁필은 치킨사업의 디자인 활동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정종철은 "치킨 가격은 타 전문점의 절반 수준(9,900원)으로 책정했다"며 "동네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승환이 임혁필, 정종철과 손잡고 치킨 프랜차이즈 '더 갈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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