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채림이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의 여주
내년 상반기 중국 CCTV에서 방송될 예정인 '이씨가문'은 선을 최고로 여기고 살아가는 이씨가문에 얽힌 미담을 바탕으로 중서 문화의 융합 및 희로애락을 그립니다.
채림이 연기하는 이씨부인은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었지만, 특유의 현명함으로 가문을 이끌어가는 인물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한류스타 채림이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의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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