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수치로, 관광공사는 올해 중국인 유치 목표도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328만 명으로 잡았습니다.
공사는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 공항 환영행사와 명동 쇼핑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2월 7일 첫 이벤트에는 이참 사장이 직접 중국 개별관광객 10여 명과 함께 서울 북촌을 속속들이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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