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전국 2천여 곳의 문화재를 상시로 돌보는 '문화재 돌봄 사업'을 시행합니다.
모두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인력 부족
또, 경미한 훼손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복구하는 등 예방적 보존관리도 병행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4백여 명이 투입되며, 취약계층 인력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재청이 전국 2천여 곳의 문화재를 상시로 돌보는 '문화재 돌봄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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