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피씨방 창업, 본사 사후관리 능력이 관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업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 진입과 고용불안이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도 날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을 선택할 때에는 상권·인테리어·마케팅 등 모든 요소가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프랜차이즈 업체의 사후관리 능력입니다.

본사의 가맹점 관리 능력과 지속적인 홍보 등은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창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면, 노하우가 부족한 만큼 제대로 된 관리 능력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피시방 창업은 더욱 사후관리 능력이 중요한 업종 중 하나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인 PC방 창업은 시설 관리가 곧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에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최신 사양의 컴퓨터·홍보 마케팅·A/S 시스템 등 창업 후 사후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16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온 아이센스PC방(대표 허진영)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손꼽힙니다.

가맹점 오픈 후에도 본사에서 직접 실시하는 시즌별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각 가맹점에 1:1로 배정된 슈퍼바이저와 매니저를 통해 매장 운영 및 매출관리를 지원하는 ‘매출케어 시스템’을 시행, 매장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또한, 가맹점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먼저 실시간 인트라넷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원격 시스템을 이용해 즉시 해결하며, 이것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 A/S 기사가 24시간 이내에 방문해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이센스 피씨방 관계자는 “탁월한 가맹관리 능력과 사후 지원을 통해 전국 가맹점 평균 11개월 안에 투자원금을 회수할 정도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가맹점이원활한운영을지속해나갈수있도록적극지원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