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 바탕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진행 중인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 씨가 헬기를 타고 독도에 도착했다"면서 "캠페인에 사용할 사진 촬영을 위해 독도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3·1절 아침에 직접 찍은 사진을 시민 5,000여 명에게 전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모바일 기기 바탕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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