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붉은 열매 `진생베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삼의 일생 중 가장 젊은 시기인 4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진생베리는 7월 중순경 일주간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희귀한 열매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인삼의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항노화 및 장수 효과에 대한 효능에 끊임없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한편, 지난 4일 'MBC 프라임'에서는 평균 수명 백세시대를 맞아 '21세기 신 불로초, 열매의 건강학'의 주제로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의 다양한 효능을 방영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