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로 국립창작스튜디오 입·출신 작가전인 '어나더 체인 브리지'(Another Chain Bridge)를 부다페스트 주재
전시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열리며,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초석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엔 금혜원, 김민주, 김지민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들을 성찰하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