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5개 크루즈 선박을 통해 총 1만 2,00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특히 이번 방한은 한·일간 외교 갈등과 북한 위협 등 일본인 관광객 감소 우려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 주목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크루즈 여행은 개별 여행보다 부가가치가 높다"면서 "크루즈 여행객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5개 크루즈 선박을 통해 총 1만 2,00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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