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밤 11시 방송될 MBN 엄지의 제왕 18회에서 3년간 불면증에 시달린 이동연 생활 고수의 비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동연 생활고수는 엄지의 제왕 녹화를 통해 3년간 불면증에 시달렸으나 자신만의 비결로 ‘꿀잠’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불면증의 요인은 방 안에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 제작진은 이씨가 “발가락만 움직여도 잠을 잘 수 있다”며 자신의 비결에 대해 남김없이 털어놨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불면증을 잡는 생활고수의 비법 외에도 경북 종갓집의 장수 밥상과 누구
한편 MBN의 화요일 밤 11시를 책임지는 ‘인생 비법’ 버라이어티 ‘엄지의 제왕’은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