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걸그룹 '미지'가 미국에서 한국의 멋을 알렸습니다.
미지는 최근 워싱턴D.C에 있는 주미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우리의 음악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미지'는
미지는 "우리의 전통음악을 토대로 한 우리의 음악이 한류 콘텐츠로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해외 활동을 통해 우리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국악 걸그룹 '미지'가 미국에서 한국의 멋을 알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