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기간 중 쓴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문화재청은 광주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훈민정음을 비롯해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동의보감,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등 모두 11건에 이르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기간 중 쓴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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