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류시시를 지난 2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한국의 명품관광지 제주를 무대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류시시는 2011년 중국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중국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습니다.
류시시는 "
촬영된 화보는 중국 최대 관광 성수기인 국경절을 전후해 '코스모폴리탄' 잡지 10월호의 별책부록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