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2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노노노'로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핑크'는 1위 발표에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리더 박초롱은 "아직 많이 부족한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0일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시크릿가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깜찍하고 발랄한 '노노노'와는 상반되는 청초한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