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한글날과 국군의 날을 맞아 전국 직영관에서 아띠누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순 한글로 된 이름을 가진 고객들에게 영화를 3천 원에 관람
또, 국군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역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아띠누리 이벤트 외에도 23시 이후 롯데시네마 직영관에서 5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할로윈 무비 나이트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7일간 진행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