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 퇴폐업소 출입과 관련한 논란을 빚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결국 사퇴를 선택했습니다.
이참 사장은
하지만 이 사장은 자신과 관련한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결백을 주장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심히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였으나 한국 관광 재중흥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신의 사퇴로 이번 사건을 일단락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일본 성인 퇴폐업소 출입과 관련한 논란을 빚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결국 사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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