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 작가 애드거 앨런 포는 ’사람이 어떤 감정 또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할 때는 상대방 표정을 따라 해본다’고 했습니다. 이는 얼굴에 그 생각과 사상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얼굴을 보고 사람 운명이나 그
MBN ’황금알’은 얼굴 부위와 표정, 행동에 따라 나 혹은 상대방을 파악하는 고수들의 흥미로운 비법을 공개합니다. 인상학 박사 노승우 고수는 "팔자주름으로 배우자의 바람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밖에 이마 주름에 관한 속설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18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