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스타들의 출연이 줄을 잇는 가운데 박정아가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박정아는 극 중 결혼식을 올리는 톱스타로 등장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전지현, 유인영 등 여러 여배우 사이에서도 유독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신부답게 박정아는 4억 원대의 부케, 2억 원대의 반지, 3억 원대의 티아라로
박정아가 등장한 신부대기실 장면은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4회밖에 방송하지 않았지만 이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메오 군단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