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페라 비상대책위원회'는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겸 단장을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비대위는
한 예술감독이 실제로 특임교수를 맡은 것은 지난해 5월 1일부터입니다.
이에 대해 한 예술감독은 이에 대해 경력서를 작성한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 오택성 기자 / tesuo85@naver.com ]
'한국오페라 비상대책위원회'는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겸 단장을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