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개봉' 'nll연평해전' '서해교전' '이현우' '2차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배우 이청아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 여름 개봉할 영화 '연평해전'서 최대위 역을 맡은 배우다.
씨제스 엔터는 13일 "매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매력을 드러내온 배우 이청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로 데뷔했고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해 배우 강동원·조한선과 삼각구도를 이루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썬데이 서울'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와 드라마 '별순검2' '꽃미남 라면가게
이청아 씨제스와 전속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청아 씨제스와 전속계약, 늑대의 유혹에 출연했던 배우군" "이청아 씨제스와 전속계약, 연평해전에 출연하네" "이청아 씨제스와 전속계약, 군인 역할 맡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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