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달구경 명당, 밝은 보름달 한 눈에 보자
한강변 달구경 명당 5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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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변 달구경 명당 / 사진=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
한강 달구경 명당 5곳이 공개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 한강 전망카페, 반포 세빛섬, 한강 유람선, 반포 서래섬 등 한강변 달구경 명당 5곳을 소개했다.
우선 온가족이 함께 달구경을 하기 좋은 장소로 ‘뚝섬 자벌레 전망 공간’을 추천했다. 자벌레 1층 매점 앞 전망대는 한강과 밝은 보름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한강 전망카페’에 가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달구경 할 수 있고, 63빌딩을 배경으로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야경이
이 외에도 한강사업본부는 ‘한경유람선’과 ‘서래섬’ 등의 장소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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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