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최민수가 작년 1집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3일) 정오에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습니다.
신곡 '말하는 개'는 현 세태를 최민수만의 방식으로 풍자한 이색적인 곡으로 발라드가 주를 이루었던 지난 1집과는 달리 영국 록음악의 색채가 묻어나는 곡입니다.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등의 가사로 저항적 메시지를 해학적으로 풀어냈습니다.
-MBN문화스포츠부-
영화배우 최민수가 작년 1집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3일) 정오에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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