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윤규진 선수의 아내 조하진이 여배우 다운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한화는 윤규진 선수의 완벽 투구로 두산베어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의 빼어난 미모가 덩달아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조하진은 2009년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하진과 윤규진 선수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이들은 2년의 열애
윤규진 아내 조하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규진 아내 조하진, 진짜 여배우였네” “윤규진 아내 조하진, 성유리 닮았다” “윤규진 아내 조하진, 두 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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