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맛’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강예원은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1일1식’을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이날 강예원은 “1일 1식 한다”며 “점심에 폭식해봤자 저녁에 또 배고파서 저녁 한끼를 폭식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침 저녁으로 운동도 해야한다. 난 매끼를 다 챙겨먹으면 살찐다. 군대(MBC ‘진짜사나이’ 촬영)가서 세끼를 다 챙겨먹으니까 4일만에 4㎏가 찌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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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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