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삼성전자는 오는 13일부터 6일간 아시아 6개국의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NX Traveler Korea(앤엑스 트래블러 코리아)’ 사업을 시행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초청된 사람들에게 삼성전자의 NX 카메라를 이용해 한국 관광지의 사진을 촬영하게 한 뒤 결과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중 우수 사진은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아시아 중동팀 정기정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2천만 명의 아시아 소비자에게
‘NX Traveler Korea' 팸투어단 환영행사는 오는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개최됩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