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프랑켄슈타인’ ‘데프콘 소멸’ ‘데프콘 실력’ ‘데프콘 프랑켄슈타인 가사’ ‘초아’
가수 데프콘이 4년 만에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데프콘은 “헬로 고양이 이불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소문이 있다”는 MC의 질문에 “남성성이 너무 세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남성성이 너무 세니까 부모님이 걱정하셨다. 결국 어머니가 남성성을 죽여야 한다며 방에 헬로 고양이 침구세트
데프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데프콘, 헬로 고양이 완전 배꼽 잡네” “데프콘, 데프콘 부모님 최고다” “데프콘, 데프콘과 헬로 고양이라니 너무 안 어울리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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