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5월’ ‘고수’ ‘고수 5월 출산’
배우 고수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7일 한 매체는 “고수의 아내 김 모씨가 지난해 둘째 아이를 임신,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고수는 주연을 맡은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을 시작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정기검진일에는 늘 병원에 동행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 연예관
고수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의 아내 김 씨와 5년간 열애 끝에 결혼해 이듬해에 첫 아들을 얻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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