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출국명령’ ‘에이미강제출국’ ‘에이미국적’ ‘출국명령’ ‘에이미 바니’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을 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성형 부작용 고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동안 5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해결사 검사 사건에 연루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에이미 해결사 역할을 하며 병원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은 춘천지검 전모 검사를 구속한 바 있다.
전 검사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성형외과 원장에게 압력을 가한 혐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에이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피부가 괴사한다니 끔찍해라” “에이미, 짧은 기간에 수술을 다섯 번이나 받은거야?” “에이미,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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