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 ‘장윤주’ ‘장윤주 웨딩화보’
모델 장윤주가 후배들의 결혼 축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윤주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모델이 되고 싶었던 것 만큼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 후배들에게 둘러싸여 축하 받으니까 쫌 눈물 나더라. 지금 다시 봐도 그래. 칠순잔치 아니고요. 선배는 어려워. 외로워. 결혼생활도 좋은 모델이 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축하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모델 후배들에 감동한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장윤주는 후배들과 함께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5월의 신부로 변신해 자태를 뽐냈다.
모델이자 엔터테이너인 장윤주는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와 5개월
장윤주 웨딩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장윤주 웨딩드레스, 몸매가 예쁘니 뭘 입어도 예쁠 듯” “장윤주 결혼, 후배들도 다 예쁘네” “장윤주웨딩화보, 웨딩화보에 탑모델 총 출동..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