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예뻐졌다’‘박보람 다이어트’‘박보람 연예할래’
컴백한 가수 박보람이 32kg을 감량한 사실이 밝혀졌다.
박보람은 지난 23일 첫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를 발매하는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현재 45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보람은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박보람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먹고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며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체크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보람은 17세의 나이로 ‘슈퍼스타K 시즌2’에 등장해
당시 통통한 외모였던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총 32kg을 감량하며 미모를 드러냈다.
컴백 박보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컴백 박보람, 예뻐졌다” “컴백 박보람, 살 쪄도 예뻤네” “컴백 박보람, 나도 다이어트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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