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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예정화의 동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예남매 시즌 투”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훈훈한 외모의 동생과 같은 검은색 옷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동생의 손길이 좋은 듯 미소짓고 있다.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인 예정화는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
예정화 동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정화 동생, 남매가 모델 포스 장난 아니네” “예정화 동생, 훈훈한 남매일세” “예정화 동생, 나도 저런 동생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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