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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열린 영화 '상의원'의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나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박신혜는 "어릴 때는 23세 때 결혼하고 싶었다. 진짜로 그 때 할 줄 알았다"며 "그만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지금도 너무 늦게 하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서른 전에는 하고 싶다"면서 "연기 활동도 너무 좋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도
박신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결혼 빨리 하고 싶었구나" "박신혜, 23살에 결혼하고 싶어했네" "박신혜, 곧 결혼소식 들리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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