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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순위가 공개됐다.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개봉 2주 만에 1위를 달성했다.
‘매드 맥스’는 점유율 30.01%로 주말 동안 관객 67만270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83만9691명을 기록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드 맥스’에 이어 2위는 ‘스파이’가 차지했다.
‘스파이’는 점유율 22.70%로 주말 56만788명을 포함해 누적 관객 64만9336명을 기록 중이다.
‘악의 연대기’가 점유율 16.80%로 3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159만9111명을 기록했다.
‘간신’이 점유율 16.
이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누적 1031만1545명)’ ‘홈’ ‘차이나타운’ ‘위아영’ ‘스틸 앨리스’ ‘다이노 타임’ 등의 각각 순서대로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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