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평양냉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8회는 시청률 1.63%(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1일 프로그램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는 평양냉면을 주제로 다뤘다.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식당’으로는 서울 중구 주교동 우래옥, 중구 입정동 을지면옥, 송파구 방이동 봉피양이 선정됐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 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비하인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있겠다”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으로 4곳 선정됐네”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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