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도플갱어’
‘가면’에 출연 중인 배우 수애가 과거 장어즙으로 체력 관리를 한다고 밝혀 화제다.
수애는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당시 SBS 드라마 ‘야왕’으로 일주일 수면 시간이 6시간 밖에 안된다고 토로했다.
이날 수애는 “드라마 촬영 때는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장어즙을 먹고 있다”고 체력 보충 비법을 소개했다.
수애는 “힘들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잠도 안 자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배우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면 수애, 잠을 그렇게 못 자는데 피부는 좋네” “가면 수애, 대단하다” “가면 수애, 장어즙을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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