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연인 윤현민의 매력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윤현민이 순정만화 속 거친 남자같다”며 “무심하게 툭툭 잘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또 ‘일주일에 몇 번이나 만나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집이 가까워 자주 만난다”고 답했다.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예능 뱃사공
전소민 윤현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소민 윤현민, 부럽다” “전소민 윤현민, 오래 오래 만나시길 바라” “전소민 윤현민, 전소민이 아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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