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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커플의 결혼이 임박했다.
2일 한 매체에 다르면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시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진태현은 수트를 입은 젠틀한 신사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5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진태현과 박시은의 결혼식은 이달 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진태현 박시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태현 박시은, 오래 만났구나” “진태현 박시은, 잘 어울린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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