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종이나라’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MBC ‘마이리틀텔리비전’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난 12일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김영만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만이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눈물이 난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이에 김영만은 “나도 눈물이 난다”며 “왜 이렇게 우는 사람이 많지? 난 딸 시집갈 때도 안 울었는데...”라고 말했다.
김영만은 방송 말미에 백종원을 제외하고 시청률 1위라는 소식을 듣자 “순위에 연연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안
이날 김영만의 출연 소식에 실제로 방송이 30초 가량 중단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 오랜만” “김영만, 뭔가 추억이 돋는다” “김영만, 종이접기의 달인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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