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운서’ ‘윤지연’ ‘윤지연 조우종’
케이블 채널 한국경제TV 윤지연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주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지연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공준데 비와요”라며 “내가 공주가 아니라 여기가 공주! 오해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은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향해 울상을 짓고 있다.
윤지연은 “근데 아무도 오해 안 했다며? 비 와서 촬영 대기 중 쪼그리 져니”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윤지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윤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지연, 한국경제TV 아나운서구나” “윤지연, 조우종 아나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네” “윤지연, 쪼그려 앉아서 사진 찍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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