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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성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줄리엔 강이 과거 ‘겨땀’ 굴육 사건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줄리엔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일밤-진짜사나이2’ 해군 편 방송이 끝난 직후 소감을 올렸다.
줄리엔강은 “내 겨드랑이.. 너무 더웠어. 그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와 너무 웃겼어. 다음 주 방송 빨리 보고 싶어. 처음이니까 실수 많이 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줄리엔강은 입고 있
장성희 줄리엔 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성희 줄리엔 강, 겨터파크 개장이요” “장성희 줄리엔 강, 줄리엔 굴욕 사건이네” “장성희 줄리엔 강, 날씨가 많이 더웠나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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