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오상진 아나운서’ ‘오상진 해피투게더’
오상진 아나운서가 그릇 수집 취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상진은 “해외에 다녀오면 주방용품도 사오고 그릇도 사온다”는 동생 오민정의 말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자취를 하고 그러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있는 그릇들을 사오면 좋더라”며 “미리 가기 전에 일본 그릇 장인에게 전화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비싸긴
오상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상진, 그릇 사오는구나” “오상진, 주방용품 사오는 것 의외네” “오상진, 전 세계 그릇 모아놓아도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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