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홍석천’ ‘김새롬’
방송인 홍석천이 이찬오 셰프와 방송인 김새롬의 결혼을 축하했다.
홍석천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해 최화정 김영철. 오늘 재밌게 보셨어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사진은 많지만 화정이 누나 예쁘게 나온 걸로. 새신랑 이찬오 셰프 웃기게 나온 걸로 엄선”이라며 “멋진 셰프 찬오랑 애교쟁이 새롬이 행복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축하한다”며 “이찬오 셰프 정말 훌륭한 셰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홍석천은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이달 말 결혼한다.
이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찬오, 김새롬과 결혼하네” “이찬오, 홍석천과 친분있구나” “이찬오, 홍석천이 훌륭한 셰프라고 말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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