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두’ ‘강두’ ‘자두 남편’ ‘이지현 라디오스타’
가수 자두가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두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6세 연상인 재미교포 목사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두는 “남편이 진짜 잘생겼다. 아침마다 새롭다”며 “키는 그렇게 안 큰데 비율이 좋다. 177cm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자
자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자두, 엄청나게 좋은가보다” “자두, 아침마다 새로울 정도라니” “자두, 얼마나 잘생겼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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