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유진’ ‘유진’
SES 출신 유진이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진애(유진)가 생활력 강한 억척스런 딸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애는 독립을 꿈꾸며 새 집을 구경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방송을 통해 이진애와 엄마, 오빠의 갈등구조가 분명히 드러난 가운데 강훈대(이상우)와의 로맨스또한 기대된다.
앞서 유진은 지난 4월 결혼 4년만에 첫딸을 얻고, 4개월만에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유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탁해요 엄마, 유진 안방복귀 축하한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여전히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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