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조민기’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 하차를 결정했다.
지난 10일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은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조만간 하차한다”며 ““조민기의 딸 조윤경 양이 미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학업을 마치기 위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8월 말 방송이 마지막이 될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그동안 ‘아빠를 부탁해’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앞서 17일 오전 조윤경이 미국으로 떠나자 조민기는 자신의 인스
‘조민기 조윤경’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경 매력 있는데 아쉽다” “조윤경 학업 때문에 하차하는구나” “조윤경 공부 열심히 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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